GitHub의 Copilot이 코드를 자동생성해주듯이 같이 DBeaver에서도 쿼리를 자동생성해주는 툴이 있다고 한다. 정확히는 GPT 플러그인을 따로 설치해야되는데 일단은 무료니까 한번 사용해봤다. DBeaver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DBeaver에서는 OpenAI(ChatGPT, 더 정확하게는 GPT-3 언어 모델)와의 통합해 인간 언어를 사용하여 작업 중인 SQL 쿼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DBeaver에서는 해당 기능의 이름을 AI Smart Assistance라고 부르고 있었다. 바로 사용해보자. 1. Help(도움말) > Install New Software > AI 검색 > 체크 후 설치 > 재시작 2. Windows(윈도우) > Preferences(설정) > 편집기 > AI..
해당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GPT 유료 버전을 사용해야 합니다. GPT-4에만 탑재된 기능인 Code Interpreter로 csv파일이나 엑셀파일을 읽어와 데이터를 분석 및 시각화 할 수 있다. 본래 기능은 코드 컴파일러 같은 역할을 시키려고 했는지 이름이 Code Interpreter다. 나온지는 한달? 정도 된 기능인데,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 기능이라 공유해보려고한다. 이전 기능들과는 다르게 2023.7.24 기준 API는 제공하지 않는다.(Beta 버전의 API를 제공한다. 아래의 링크에 Java/Spring으로 구현한 API를 확인할 수 있다.) ChatGPT Assistants API 사용하기 (with. SpringBoot)이전에 GPT 웹사이트에서 Assistants(챗봇..
6월 16일에 OpenAI가 업데이트 되었다. 몇 가지 모델이 업데이트 되었고, 토큰 수 증가와 함께 Function calling이란 기능도 함께 추가되었다. 이전 포스팅에서 토큰 수 증가로 대화 유지를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다뤘으니, 이번에는 Function calling에 대해 알아보자. Function calling이란? Open AI reference에서 Function calling의 일부를 발췌했다. API 호출에서, 사용자가 gpt-3.5-turbo-0613, gpt-4-0613 모델에 함수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모델이 이러한 함수를 호출하기 위한 인수가 포함된 JSON 개체를 출력하도록 지능적으로 선택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Chat Completions API는 함수를 호..
6월 16일에 OpenAI가 업데이트 되었다. function call 기능과 함께 토큰 수가 증가 되었다. 무려 4k에서 16k로 4배나 증가 되었다. GPT-4도 GPT-3.5와 마찬가지로 16k 업데이트 되었다. 토큰 수가 업데이트되면서, 이전 대화를 기억하게 하는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4천개로는 너무 적었음...) 구현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 같다. 가볍게 떠오르는건 두 가지정도인데, 1. FE는 질문만 전달, BE가 이전 질문과 답변을 저장하고 있다가 답변 생성 2. FE가 어차피 화면에 그려줘야하니까, 질문과 답변을 모두 보내주기 상용화될 앱이라면 1번이 맞다고 생각되어 1번으로 구현해봤다. 시작! chat API 연동 먼저 fegin client로 chat A..
"This model's maximum context length is 4097 tokens. However, you requested 4162 tokens (66 in the messages, 4096 in the completion). Please reduce the length of the messages or completion." GPT를 쓰다보면 이런 에러를 만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 에러는 왜 나는 걸까? 모델에 입력할 수 있는 최대 토큰 수를 초과했기 때문에 나는 에러이다. 토큰 수는 일반적으로 텍스트의 길이를 비율을 정해서 본다면, 어느정도는 맞을 수 있다. 다만, 토큰 수 = 텍스트 길이는 참이 아니다. 그렇다면 토큰 수는 어떻게 세면 될까? OpenAI에서는 공식적으로 토큰 수를..
이 글은 이 전에 작성한, Chat API에서 stream 설정의 연장선상의 글이다. 먼저 SSE(Server-Sent Events)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서버-클라이언트의 통신 방식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다. 일반적인 서버-클라이언트 네트워크는 폴링(Polling) 방식을 이용한다. 폴링(Polling) 이란?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받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네트워크 방식이다. HTTP 프로토콜 기반으로 주로 구현되면서 사용되고, 서버의 데이터의 업데이트 속도가 느리거나 실시간성이 요구되지 않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는데 불필요한 요청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이전 글에서 https://api.openai.com/v1/chat/completions API에 대해 간단히 다뤄보았다. 그런데 앞선 글이 너무 겉핥기라 정작 중요한 부분을 몇 가지를 놓친 것 같아서 추가적으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크게 두 가지 부분이 아쉬워서 내용을 보강해보려고 한다. 첫 번째는 GPT 프롬프트(Prompt)라고 알려진 메시지 프롬프트가 들어가는 message 배열 부분과 두 번째는 현재 GPT가 답변을 주는 것처럼 한 글자씩 내려주는 stream 부분이다. 하나씩 알아보자. 1. message 배열 먼저, user는 일반적인 사용자를 의미한다. 우리가 평소에 GPT를 사용할 때처럼 아래와 같이 작성하고 보내도, GPT는 정상적으로 답변을 보내준다. "messages": [ { "ro..
Chat API란? https://platform.openai.com/docs/api-reference/chat 정확히는 OPEN API에서 제공하는 GPT 모델과 chat을 할 수 있게끔 요청하는 API다. 얼마전만해도 completion만을 이용해서 GPT에게 질문하고 결과를 받아올 수 있었는데,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API가 생겼다. 기존에 제공하던 completion보다 더 많은 파라미터를 전달 받고, 조금 더 다양한 데이터를 response에 담아준다. 이전에는 GPT와 메시지를 주고 받는 API로는 Completion만 제공했었다. 그런데 Completion API는 간단한 질답은 가능하지만, 바로 직전의 대화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웹에서 제공하는 ChatGPT는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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