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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시란? 서버는 많은 리소스들을 저장하고 있다. 개중에는 엄청나게 큰 파일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여러번 같은 파일을 요청할 경우 서버는 많은 사용자가 사용 중이 아니어도 과부하 상태 빠질 것이다. 위와 같은 경우를 대비해서 서버-클라이언트 서비스 간에 캐시(Cahce)를 둬서 리소스에 대한 좀더 빠른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캐시의 위치는 구현법과 솔루션에 따라 나뉘는데, 1. 인 메모리 캐싱(In-memory caching): 서버의 RAM에 데이터를 저장해 캐싱된 데이터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Java 라이브러리 ehcache가 대표적인 예이고, 스프링 내부적으로도 제공하는 @Cacheable도 인메모리 캐싱이다. 2. 디스크 캐싱(Disk caching): 데이터를 ..
개발/인프라
2023. 1. 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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