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캐시란? 서버는 많은 리소스들을 저장하고 있다. 개중에는 엄청나게 큰 파일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여러번 같은 파일을 요청할 경우 서버는 많은 사용자가 사용 중이 아니어도 과부하 상태 빠질 것이다. 위와 같은 경우를 대비해서 서버-클라이언트 서비스 간에 캐시(Cahce)를 둬서 리소스에 대한 좀더 빠른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캐시의 위치는 구현법과 솔루션에 따라 나뉘는데, 1. 인 메모리 캐싱(In-memory caching): 서버의 RAM에 데이터를 저장해 캐싱된 데이터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Java 라이브러리 ehcache가 대표적인 예이고, 스프링 내부적으로도 제공하는 @Cacheable도 인메모리 캐싱이다. 2. 디스크 캐싱(Disk caching): 데이터를 ..
개발/인프라
2023. 1. 16. 00:0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S3
- 스프링부트
- ChatGPT
- GIT
- EKS
- lambda
- OpenAI
- terraform
- 오블완
- java
- AWS EC2
- 티스토리챌린지
- elasticsearch
- CloudFront
- cache
- JWT
- 람다
- openAI API
- Spring
- Log
- 후쿠오카
- Kotlin
- docker
- AWS
- springboot
- Elastic cloud
- object
- AOP
- MySQL
- serverles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