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후쿠오카 여행2] 3일차 - 2. 유후인 버스 투어 : 벳푸, 다자이후
이전 글이 너무 길어져 둘로 나눴다. 유후인에서의 자유여행을 마치고 벳푸로 이동했는데 이동 중에는 다들 지쳤는지 잠이 들었다. 벳푸에서 가마도 지옥이라는 곳으로 왔는데, 여기에 있는 작은 화산들은 정말 신기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음 + 나름 화산이라고 뿜어내는 열기가 제법 강해서 너무 더웠다... 유후인에서 벳푸까지 가는 길이 제법 멀어서, 가이드 분이 또 이것저것 이야기해주셨다.벳푸는 2200개소의 온천이 나는 곳이 있다. 우리나라는 하나만 있어도 한 도시가 온천으로 사용하는데 이정도면 엄청 많은 갯수다.지옥 온천 이름의 유래는 80도에서 100도 사이의 6개의 서로다른 특징을 가진 온천이다. 각각의 이름의 유래가 있으니 하나씩 보면 재밌을 것이다. 온천의 근원지가 많아서인지 벳푸에 도착하자마자 수증기를..
일상
2024. 11. 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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