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또를 준비하면서 "삶의 지도" 라는 주제로 글을 쓸 일이 생겨서 정리한 내용이다. 원래는 프라이빗하게 써서 구어체가 많이 섞여있었는데, 이 내용을 정리해봤다. 지금까지의 내 삶을 요약하면 나를 정의하는 과정이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하나씩 정의하면서 경계가 희미했던 것들에 대한 경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다. 항상 어중간했고 경계가 희미하고 선택을 미뤘었던... 너무나 길었던 학창 시절의 영향이었던 것 같다. 1. 학창 시절(~대학교 초반) : 너무나 어중간했던학창 시절은 딱히 작성할 내용이 없을정도로 뭐든 어중간하게 했던 사람이었다.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노는 것도 아닌 그냥 큰 의미없이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단순히 게임을 좋아하던 학생이었다..
일상
2024. 10. 10. 12: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docker
- Spring
- EKS
- springboot
- 람다
- CloudFront
- java
- 스프링부트
- elasticsearch
- Elastic cloud
- ChatGPT
- Kotlin
- AOP
- AWS
- 오블완
- openAI API
- object
- lambda
- cache
- 티스토리챌린지
- OpenAI
- serverless
- AWS EC2
- MySQL
- 후쿠오카
- S3
- GIT
- Log
- terraform
- JWT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