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매년 스프링캠프를 지원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당첨됐다. 최근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안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올해는 스프링 캠프 10주년이라 힘을 주고 준비했다는데... 제법 기대를 하고 들으러 왔다. 세션은 다음과 같았다. 첫 세션이 제일 고민됐다. 다양한 종류의 세미나를 들으러다니는 이유가 가능한 많은 사례들을 보고 싶어서인데, 첫세션을 ML이 아니라 SaaS를 개발하는데 있었던 일들을 듣는 것도 충분히 재밌어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ML쪽도 재밌어보였고 HR이란 분야가 너무 핏한 분야 같아서, 일단은 리젠시홀로 스타트를 끊었다. 후기를 작성할 때마다 내 생각도 주석을 조금씩 남기는데, 파란색이 내가 한 생각들이다. 1. 난 spring에서 ml 서빙을 해봤어요오랫동안 ml에서 주로 ..
일상/대외활동
2025. 6. 28. 16:4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serverless
- ecs
- S3
- 티스토리챌린지
- Redis
- terraform
- AWS EC2
- 람다
- 스프링부트
- lambda
- Log
- 인프런
- AWS
- Spring
- Kotlin
- AOP
- ChatGPT
- elasticsearch
- cache
- EKS
- java
- JWT
- OpenAI
- GIT
- 후쿠오카
- 오블완
- springboot
- docker
- CORS
- CloudFront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9 | 30 |
글 보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