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ered 아키텍처에서 Hexagonal 아키텍처로 리팩토링하면서 느낀 점
2~3가지 서비스를 거치면서 개발했던 방식은 Layered 아키텍처를 벗어난 적이 없다. 6년짜리 레거시 코드를 Layered 아키텍처로 운영/개발할 때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 했었다. 당시를 떠올려보면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1. 테스트를 구현하지 않았음2. 불행인지 다행인지 레거시 코드를 수정할 일이 거의 없었음3. 서비스의 규모와 팀의 규모가 크지 않았음4. R&R을 나누는 직급이 아니었음 이 정도가 아닐까 싶다. 그러나 이직 후 업무 분담도 하는 직급이 됐고, 서비스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운영 개발 건이 늘어나다보니 Layered 아키텍처의 문제를 느끼게 됐다. (내가 느꼈던) Layered 아키텍처의 문제 1. Service가 너무 커져서 파생되는 문제들- 어떤 기능을 추..
개발/SPRING
2024. 7. 4. 17:2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java
- 람다
- serverless
- 오블완
- ChatGPT
- Log
- openAI API
- Kotlin
- GIT
- terraform
- 스프링부트
- CloudFront
- Spring
- 후쿠오카
- docker
- 티스토리챌린지
- cache
- S3
- AOP
- springboot
- EKS
- lambda
- MySQL
- AWS
- JWT
- elasticsearch
- OpenFeign
- OpenAI
- Elastic cloud
- AWS EC2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