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를 도입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싶어서 들은 강의 중 하나인데...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실망스럽다. 정확히는 제목 값한다는 표현이 맞다. 가장 강조되야할 부분은 "하루만에" 다. 다양한 사례나 테스트에 대한 본인의 철학이나 엣지 포인트들을 짚어주는 그런 강의를 기대하면 안된다. 테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떻게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왜, 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딱 빠져있다. 무엇을 : 프로젝트에서 어떤 부분을 테스트해야 하는가? 테스트에는 어떤 방식이 있는가?왜 : 이 테스트가 왜 필요한가? 테스트를 안할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가?언제 : 언제부터 테스트가 필요한 상황일까?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테스트를 적용해야하는가? 사실 어떻게도 부족한 것 같다. 정해진 시간에 많은 걸 담으려..
1월 27일 토요일에 게으른 개발자 컨퍼런스를 보고 왔다. 나랑 같은 생각, 고민을 했던 세션도 있었고 다른 회사는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나를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세션은 아래와 같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나는 빨간색 사각형 순으로 들었다. 1. 분산트랜잭션 : 과거와 현재첫번째 세션은 분산 트랜잭션에 대한 세션을 들었는데, 아직은 내가 할 수 없는 범위의 내용들이었다. 올해 중순부터 이 내용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세션을 들은 목적은 키워드를 얻는 것이었는데, 목적은 충분히 이룬 세션이었다. 세션 내용은 분산트랜잭션이 어떻게 진화해왔나였고 최종적으로는, MSA 환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트랜잭션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을까에 대한 내용이었다.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은 사이트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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