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올해부터는 이직을 위해 움직여보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바쁘다보니 지원을 할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마침 지인 토스가 이번에 대규모 채용을 한다해서 지원서를 넣어봤다. 프로젝트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어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 있던 이력서를 그대로 냈는데 운좋게 서류를 통과했다. 그래서 면접을 시작하게 됐는데, 요약하면 어렵지만 재밌는 시간이었다. 어디서든 이야기하지만 토스 면접은 준비하는게 딱히 의미가 없다. 일단 떨어졌기 때문에, 아쉬움이 앞서지만 피드백은 해야겠지.... 토스 면접과 과제는 보안서약서를 꼭 작성시키기 때문에, 면접과 과제에 대한 상세 내용은 명시할 수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면접에서 아쉬웠던 부분들1. 예시가 잘못됐나?이 부분이 사실 특히 아쉽다. 선택권이 둘중 하..
일상/생각정리
2025. 5. 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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