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늦었지만 올해 목표를 기록해야한다. 작년 재작년의 목표를 돌아보면, 조금 추상적인 목표가 많았던 것 같다. 그 만큼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해야할 것이 잘 정리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앞으로 뭘해야할 지 정리가 된 상태다. 그래서 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 것 같다. 1. 체지방률 10% 이상 줄이기(현재 28%) 2. 간단한 product 만들어보고, 배포하기 3. 전반기에 쿠버네티스 중심, 후반기엔 DB 중심으로 공부하기 - 쿠버네티스는 현재 회사 인프라를 완벽하게 익히기, DB는 지금 알고 있는 것보다 더 깊이 알아보기 4. 외부활동 꾸준히 하기(dev festa, meet up, 동호회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하기) 5. 분기별로 책 한권씩 읽기(4권 이상!) 6. github 꾸준히 관리..

티스토리를 시작하기 전, 23년 목표를 세웠었다. 어느정도까지 이뤘는지 정리해보고 후기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23년 목표 몸무게 65kg & 체지방 15% -> 감량이 불가능하면 체지방만 고려 블로그 꾸준히 해서 글 100개 이상 쓰기 & 에드 센스 출금 할 정도로 키워보기 코딩 테스트 문제 일주일에 세 문제 이상 풀기 GO 언어로 백엔드 구현 해보기 MSA / k8s / redis / elk stack 익히기 피부 관리하는법 배우기 클라이밍 배우기 한 달에 책 한권 읽기 해외 여행 가기(일본 default) 솔로 탈출(...) 이직 - 매달 세 곳 이상 지원하기 23년 목표 결산 1. 몸무게 65kg & 체지방 15% 실패 지금 생각해보니 생각보다 사실상 불가능한 목표였다. 23년 목표를 세울 때 당시..

내가 이책을 읽기로 정했을 때, 내가 평소에 했던 고민을 속시원하게 가이드해줄거라 생각했다. 짧지만 몇 년간 누적되온 고민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바로 떠오르는 고민들로는,1. 내가 생성한 요청 객체의 구조를 어떻게 짜야 조금 더 가독성 있게 구현될 것인가? 2. 서비스 로직내 반복 사용되지 않을 매서드가 길어질 경우, 이 매서드를 별도의 매서드로 빼야 옳은가?3. 클래스 내엔 어느정도까지의 역할을 하는 멤버 변수와 매서드가 허용되어야 하나? 4. 익셉션 처리들은 컨트롤러나 서비스 내에서 처리되어야하나 공통처리부에서 처리해야하나? 5. 백엔드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데이터 처리를 서비스 단에서 처리하는게 옳을까? 쿼리에서 최대한 정제된 데이터를 얻어야할까? 이런 것들이 있었고, 이런 내용이 나올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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